성공한 사람들의 가면증후군

mbti창시자 캐서린 쿡 브릭스(Katharine Cook Briggs)와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Isabel Briggs Meyers) 중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가 집필한 저서이다.

삶을 살면서 사람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는 오해의 불씨가 되기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불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나를 알고 이해하는일과 상대를 알고 다름을 인정하는 일은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인생이 편하다.
삶이 고단하지 않다.
우리는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적 인간이기 때문이다.

상담소에 가서 심리검사를 해야 비로소 나를 알아가기도 하는데 mbti는 상담소 문턱을 넘지 않고도 대중들에게 널리 쓰이는 도구 중 하나이다.
상담소에서 내담자에게 쓰는 검사는 아니지만 현제 mbti는 사회 인간관계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건 사실이다.

단, 인터넷에 무분별한 검사는 권하지 않는다.정식 검사와 지문자체가 다르기에 어세스타 mbti 검사를 하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전문가를 통한 결과 해석은 꼭 필요하다. 검사만하고 결과 해석을 듣지 않으면 병원에서 검사만 하고 의사를 만나지 않고 가는 것과 같다.
 

 

오늘은 '가면증후군'에 대해서 알아 볼건데요.
현대 시대 살아가면서 증후군이란 단어가 참 많은것 같아요.

요기 밑에 제가 간략히 설명을 이미지화 해 놓긴했습니다만 조금 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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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증후군의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우리 주변에서 겸손한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요.
자신은 인정받을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예의상 겸손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정말 없는데 다른 사람들 덕분에 내가 잘 된것 뿐인데 혹은
운이 좋아서 잘된것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치켜세워주니 너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시나요?
겸손해서 겸손한게 아니고 난 못난 사람인데 사람들이 속고 있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너무 부담스러운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가면증후군의 원인을 알아 보겠습니다.

가면증후군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겸손으로 키우려고 하다보니
혹은 자식자랑은 하는게 아니라며 키우다 보니 아이를 깍아내리기 바빴습니다.
아이의 성적이 오르길 바라는 마음에서 옆집아이와 비교한다던가 아니면 비난하는 방식을 쓰다보면
아이에게는 "자기 의심'이 자라 날수 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면 불안이 내제되어 본인이 잘하고 있고 잘 할 수 있음에도
'난 못해' '난 할 수 없어' 등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기의심으로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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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면증후군'의 거짓된 감정, 즉 자기 의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계속되는 칭찬과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는 외재적인 평가가 계속되어 내제적인 평가에 영향이 가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기 암시와 할수 있다는 나를 상상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해야합니다. 자기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미래의 성공한 자신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더 큰 믿음이 생길 뿐만 아니라 용기와 힘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