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밤의 성기능 차이

아침 섹스와 밤섹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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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섹스는 하지 않습니다

뇌와 몸은 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는 자고 일어난 후 컨디션이 좋지만

몸은 저녁에 컨디션이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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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잘 때 경직 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난 후 가장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운동이나 섹스를 하더라도 근육에 부담이 많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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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근육에 부하를 주게 되면 근육이 굳어버립니다

특히나 섹스처럼 힘을 깊이 주는 경우에 속근육이 쉽게 굳어버려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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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요가를 할 때 자고 일어나서 합니다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전에 근육을 충분히 풀어놓아야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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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입맛이 없는 사람들은 근육이 미쳐 움직이기 전에 하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

이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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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식욕을 느끼는건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인데

아침에 식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몸이 움직일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움직인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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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건강을 신경쓴다면서 식습관이나 건강식품, 운동에 신경 쓰는데

이것은 멍청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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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신경을 쓴다는건 몸의 신호에 집중해서 자신의 몸상태를 살피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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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려면 몸의 법칙에 철저하게 따라줘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몸의 신호에 집중해서 현재 몸이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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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몸을 막 쓰다간 몸은 다시 망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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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구성이 좋은 기계라도 20년 이상을 쓰기 힘듭니다

우리 몸을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이유는 재생이라는 기능 때문인데

재생이 잘 되려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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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병에만 집중하는데 병이 들기까지 재생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했다고 몸이 건강해진 줄 착각하는데

종양이 제거된 상태일 뿐 본인의 몸이 바뀐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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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이 만들어진 상태 그대로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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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정상적이라는 건 감각이 상태가 정상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야만 몸을 정상상태로 되돌리려는 작용이 몸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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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몸이 찌뿌둥할 때 몸을 움직인다거나 손으로 주무른다거나

사우나를 해서 몸의 온도를 높이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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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몸이 굳으면 그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을 방치하게 되고

그러면 몸은 점점 더 안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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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생각의 영역이 아니라 감각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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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포츠를 자주 시청하는데 어떤 선수가 아무리 훌륭한 철학과 사고를 가졌다고 해서

좋은 선수가 되는 건 아니죠

동물적인 움직임과 능력 위에 좋은 철학과 사고가 결합이 되어야지

몸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냥 실패한 운동선수였는데 좋은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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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쓰는 대중 제품을 보더라도

내구성이 좋은 제품에 디자인이 좋은 제품이 명품으로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이지

내용은 허접한데 디자인만 좋다고 시장에 살아남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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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영상에 90년 때 수해 때 출근하는 사람들이나 사회 현상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을 보면 놀랍다는 말이 많은데 사실 그것도 시대가 많이

좋아진 시대입니다

그 이전 시대는 너무나 열악했는데도 사람들이 살았으니

그러던 시절에 의학은 너무나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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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에게 약을 조금만 써도 잘 듣고 잘 나았으니까

지금은 건강한 사람을 찾기 힘든 시대에 의학은 위력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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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나 사회복지 제도를 믿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거나

세상 물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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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들이 갈수록 모자라면 경제성장률도 갈수록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생산가능한 사람들이 적어지고 노인, 장애인들이 많아지면 건강한 사람들이

그들은 부양하려 세금을 적극적으로 내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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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일수록 싸움이 잦습니다

곡간에서 인심 난다고 베풀려고 해도 모가 있어야지 베푸는 것이지

사는 게 힘들면 사람들 인심도 각박해져 가고 내분도 많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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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집단 역시 얼마나 건강한 개체가 많으냐에 따라서 좋은 지역을

점령해서 그 집단이 번성하게 되는 것처럼

인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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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농사짓기 좋은 땅을 찾아 군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는 군사력을 동원해서 다른 집단의 생산물을 약탈하고 그 지역을

지배했습니다

자본을 동원해서 만들 물건을 세계시장 팔아 자신의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지금은 기술이 자본을 빨아들이는 시대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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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인류는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 자원을 이용해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인간이 만든 에너지 원을 통해서 살아갈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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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치료라는 기술을 개발해서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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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앞으로 투자나 일자리를 얻는 것 비즈니스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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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도 그렇지만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급변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생존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천국과 지옥으로 그 격차는 점차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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