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혈액순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근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혈액순환과 감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근육이 몸에 대한 모든 키를 쥐고 있습니다

 

타고난 체질의 실체가 바로 근육에 해서 결정되고

노화역시 근질에 의해서 결정되며

몸의 기능 또한 근질에 의해서 결정되고

 

근육이 혈액 순환도 만들어내고 신경의 발달에도 관여를 합니다

팔다리 뿐만 아니라 심장도 근육이고 혈관도 근육이고

장또한 근육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근육의 발달과 신경의 발달은 운명을 함께합니다

근육은 뇌신경을 더욱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내는데 관여하고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쓰면 전신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뇌의 전체부위를

사용할 수 있어서 뇌를 오랫동안 젊게 유지시켜 줍니다

근육을 쓰지 않으면 뇌신경 역시 빠르게 퇴화하게 됩니다

 

근육을 얘기할때 근질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근질은 근육의 효용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몸의 덩치가 커지면 힘도 커지지만 큰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이 먹어야 하고 많은 산소도 필요하고 피도 돌려야 하고

몸이 큰 만큼 몸에 폐기물도 많이 나와서 폐기물도 많이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몸을 유지하는데 그만큼 많은 힘이 필요로 합니다

 

그것보다는 지구의 중력때문에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몸이 커지는데 한계가 있어서 몸이 커질수록 중력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 덩치를 키우지 않으면서 근육의 효용성을 극대화 

시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렇게 할려면 근질을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근질을 바꿔서 근질을 탄력적이고 강하고 질기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몸의 덩치를 키우지 않으면서 근육의 힘을 증강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란 정말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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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근육의 체질을 바꾸는 방법에는 세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1.타고나던지

2.사춘기를 전후해서 성장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운동을 해서 근질을 바꾸던지

3.금관리를 해서 금의 성질을 이용해서 근육과 신경의 성질을 바꾸던지

 

감각 역시 근육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저는 마사지를 오랜세월을 했기 때문에 손의 감각이 대단히 고도록 

발달되어 있는데 마사지를 할때 마사지 받는 사람의 근육상태에 따라서 

손의 압이 저절로 손이 알아서 조절됩니다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손의 감각으로 손이 알아서 모든걸 다 합니다

 

힘을 조절 할 수 있을려면 근력이 높아야 가능합니다

힘이 많아야 힘을 조절할 수 있는것이고 힘이 없다면 힘 조절은 둘째치고

힘을 더 쓸 수 없어서 감각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아마추어들의 문제는 힘이 없는것이지 힘이 강해서 힘을 빼는 문제가 아닙니다

몸을 이해하지 못하는 코치들은 아마추어들에게 힘이 강하다고 힘을 빼라고

이야기 하는데 힘이 강하면 힘을 조절할 수 있지만 힘이 약하면 밸런스를

잡기위해 힘을 줄 수 밖에 없고 그 힘을 빼버리면 밸런스가 무너저

아예 동작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게 됩니다

 

인간의 몸이 성장기에 근육이 성장하면서 신경이 같이 발달하고

근육이 퇴화하면 혈관과 신경 또한 퇴화됩니다

 

근육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여지는데 팔다리처럼 동작을 통해서

힘을 만들어 낼 수 도 있고 신경의 감각을 통해서 만들어 낼 수 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성적 흥분을 받았을때 몸 내부가 쥐어짜는 듯한

힘이 가해지고 그로 인해서 장근육 역시 수축되어 소화가 안된다던지

배가 아프다던지 하기도 하고

성욕이 일어나 성기에 피가 몰려 발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 현상이 성장기때와 젊을때는 잘 일어나는데 성장이 끝난 시점부터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몸관리를 했어야 하지만

몸관리를 하지 않게 되면 근육이 서서히 수축되면서 혈액공급을 못받고

신경의 자극을 못받으면서 근육이 퇴화되면 몸 내부를 컨드롤하는

기능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발기부전이고 발기부전이 일어나면 조루와 지루가 발생을 합니다

발기는 몸 내부의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지도입니다

발기와 장기능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발기력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은 몸 내부의 혈액순환 상황을 성기로써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발기력에 문제가 생기면 반듯이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병이 발생을 합니다

 

면역력 또한 장기능이 면역력이고 면역력은 근질에 의해서 결정되고

면역력의 핵심이 체온유지 기능인데 면역력은 혈액순환과 근육의

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장에 혈액공급이 잘되야 장의 온도가 올라가서

장활동이 좋고 유익균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홀몬과 체액의 분비가

잘 이루어져 장이 건강해 집니다

 

몸에 모든 기능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근육입니다

면역력 혈액순환 뇌기능 정력 질병 노화 건강 삶

근육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삶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의 문제는 개인이 노력해서 해결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것도 더더욱 아니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좋아질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운동에 효과를 줄려면 근육에 힘을 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근육이 퇴화되거나 근질이 안좋으면 근육에 힘을 가할 수 없고

근육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운동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론 금관리 이후에 근육의 성질이 바뀌어 운동의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근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혈액순환과 감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 자체가 바뀌죠

 

유튜브에서 서장훈이 나오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휠체어를 탄 30대 남성이 나오는데 직업이 의사이고 변호사인데

스키를 타다가 척추를 탄 다음 하반신이 마비가 되었습니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고 하는데 결혼정보회사에서도 가입을 거절 당했다고

합니다

과거같으면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런사람들하고 결혼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지금같이 일자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굳이 잠자리도 안되는 그런남성하고

결혼해서 뒷치닥 거리하면서 살 여자가 없겠죠

마찬가지로 남자가 돈을 못벌거나 늙으면 몇십년을 같이 살아도 

버려지는 마당에 몸에 결격 사유가 있는 남성과 살 여자는 없죠

 

댓글에 자기는 몸이 멀쩡한데 저런 능력을 갖지 못해서 너무 부럽다라는

댓글들이 달려있는데 나역시 몸 때문에 고생해본 사람으로써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어도 청각과 촉각이 발달하게 됩니다

저역시 머리라면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관동별곡 몇페이지를 한번 읽고 다 외워버릴정도로 두뇌를 쓰는건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몸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면 굳이 두뇌를 많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그런데 몸이 건강하면 몸으로 체험을 통해서 얻는 정보가 공부를 통해서

얻는 정보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공부를 통하더라도 반드시 경험이

뒷받침해야 오리지날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는데 아는것과 모르것의 차이를 아느냐라는 

질문에 답은 아는것은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것은 모른다라로 답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은 선무당과 같아서 실제에 적용해보면

틀린것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 하는 금관리와 운동관리는 헬스케어의 끝판왕입니다

몸이 망가진 다음에 장기이식을 받아봤자 그냥 숨만 쉬는 정도이지

절대로 이전의 건강한 상태까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지적수준이나 경험에 따라서 여기서 하는것이 미개해 보일수도

있고 근거가 없어 보일수도 있고 가장 앞선 최신 과학이라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은 그 분야에 돈을 많이 써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진짜 핵심 정보는 돈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돈을 써봐야 그 정보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금관리가 어떤지 금관리를 받아봐야 금관리의 효과를 알 수 있죠

줄기세포의 효과가 어떤지 줄기세포를 맞아보거나 줄기세포를 맞은사람을

옆에서 지켜보거나 하는것이고 현 의료수준이 어떤지를 알려면

병원에서 치료받아본 사람들의 결과를 몸상태를 보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현재 의료수준의 발달 정도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에서 이미 치료받고 안된사람들이 오는 곳이니까

 

여기 카페에 올린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본인이 그 정도의 공부를 하던가

여러 경험들을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해서 돈을 벌려면 경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직접 돈을 써서 부동산이든 증권이든 해봐서

실질적인 정보를 아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되는 주식 종목 역시 관리받는 회원들 한테만 알려주지

이 카페에 핵심정보를 알려줄 이유가 없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효과가 있거나 돈이 되는 정보를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강남 엄마들 역시 진짜 좋은 과외 선생은 지만 알지 절대로 다른 학생에게

알려주지 않는것도 사람들은 남 잘되는걸 좋아하지 않는것이 본성입니다

 

나이를 먹었는데도 돈 몇푼에 자신의 몸이 바뀔거라고 생각을 한다면

순진하거나 세상을 대단히 잘 못 살아 온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몸만 봐도 저사람이 어느동네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몸관리 하는데 당연히 돈이 많이 들죠

 

우리나라가 코로나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건

국가가 운영하는 탄탄한 의료재정과 의료 시스템 때문입니다

미국에 사는 내 고교동창도 한국와서 치과 치료를 받습니다

최고등급의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고 직업도 무기개발 쪽의 엔지니어라

애를 4명 낳을정도로 경제력도 있지만 일부러 휴가를 내어서

한국와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습니다

 

비행기 값을 내고도 돈도 덜 들뿐더러 미국은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치료를 받지않아 치과의사의 스킬이 한국보다 떨어진다는 이유도

있었죠

 

예전에 한국사람들이 태국가서 치과치료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쪽은 단걸 좋아해서 이가 잘상해서 치과 치료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쪽에 살았던 사람들이나 장기 여행객들을 통해서 그 정보가

퍼지면서 아는 사람들은 기술도 좋고 값도 싼 태국가서 치과치료를 

많이 받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쓴 만큼 핵심정보에 접근합니다

그래서 업계 종사자나 그 분야를 경험해 보지 않은사람은 그 정보에

접근하는게 불가능하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근육에 의해서 몸상태가 결정된다는걸 알정도면

이미 상당한 수준의 생물학적 지식과 돈을 많이 써가면서 경험에 의해서

몸의 핵심정보에 도달한 것입니다

 

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죠

그 다음이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특허나 비공개 등으로 보호되거나 공개가 안되죠

콜라콜라의 제조비법은 지금도 비공개로 철저히 비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당연히 내가 오랜시간 많은 돈을 들여 개발한 방법을

공개할 이유가 없습니다

 

몸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에 대응하는 방법을 터득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약물의 효과가 사람마다 다른건 사람마다 세포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맞춤 의료 쪽으로 발전하고 있는것도 그렇고 설사 인체의 30조개의

세포를 파악한다고 하더라도 세포가 변한다는걸 모르고 그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까지는 백년이상의 시간이 걸릴수록 있고 아예

불가능 할 수 도 있는 것이 현재 메디칼 헬스케어의 현수준입니다

 

방송에서 떠들고 있는 코로나 백신 역시 전문가들은 다 노라고 하는데

방송에서만 떠들고 주식시장에서만 그런 정보가 돕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라서 변이를 잘 일으키기 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 백신을 개발해도 그 시간에 또 다른 변종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유일한 해결책은 감기처럼 직접 경험하면서 항체를 갖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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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유일하게 정복한 바이러스는 천연두 바이러스밖에 없고

그 외 바이러스는 아직 정복되지 못했고 RNA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의 특성 때문에 뉴스에 나오는건 전부 희망고문이라는 걸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정보는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어도 다 아는 얘기인데

그걸 모르면 불필요한 희망고문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설사 백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그 백신이 내 몸에 적용될지는 

미지수라 그 또한 해봐야 아는 겁니다

 

저는 생물을 가르켜 기존 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을 합쳐놓은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생물은 진화를 통해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무한대의 변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특징을 보면 생명 진화의 특징을 잘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인간 역시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들이나 전문가들 조차도 인간의 몸을 

기계적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한부모에서 태어나서 공통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성격이나 몸들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약이 개발되어서 나를 치료해줄것이라는게 얼마나 무모한 

환상인지를 무지하면 신을 믿는것처럼 믿게 되지만 알면 믿지를 않게됩니다

 

내서널 지오그라픽 채널에서 인류멸망 시나리오라는 프로그램을 반영한적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변종 바이러스의 출연입니다

내 카페의 과거의 글들에게 지금까지 계속 반복되고 있는건

유일한 해결책은 몸을 강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만이 유일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법이 몸의 면역력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발기력에 문제가 있으면 면역력은 이미 하의 수준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때문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몸의 문제의 시작은 근육으로 부터 만들어지고 최종 해결 역시 근육문제를

해결함으로 부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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