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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르케랜드 효율적인 영웅 육성법

by @블로그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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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육성법을 알아보자

 

육성 질문지

견군도 클리어 뿐만 아니라 pve 클리어가 어렵다면, 그건 육성의 문제라고 봐집니다.

살펴봐야할건 5가지

1. 빵소모와 다이아는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

2. 영웅픽업 및 덱구성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3. 꾸준히 숙제 및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가

4. 한번씩 정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가?

5. pve 클리어에 대한 여러번의 시도를 하고 있는가?

1. 빵 사용 및 다이아 투자

ㅁ 무소는 광산폐광이후 다이아 수급처가없음, 한정이벤트에서만 수급가능함

- 필자는 이 게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빵구매 평균2회, 한번씩3회 구매함

- 빵을 2회까지는 계속 구매해야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스펙업 효율이 더 좋기 때문임

보통 다이아로 영웅집결이나, 무기집결로 사용하실것임, 근데 그건 효율이 좋지않다 생각함

빵 1회 구매비용 40다이아임, 체력120올려주고

영웅집결 1회시 다이아 88, 10회 880다이아

880다이아 = 영웅,장비 10회뽑 = 빵구매 22개 가능 = 2640 체력

* 10회뽑으론 평균적으로 장비 하나도 못건진다.

 

2640체력을 컨텐츠로 환산하면

- 무꿈 1회 클리어당 필요 체력 180 => 각종 재화 + 골드약 1만 +

{ 창조석 38개(60렙기준) = 대략 무기한개 만듬(ssr) }

- 아카데미 투자하면 특성 몇번은 찍을수 있음

전용장비집결이 30~40뽑이라하면 체력환산시 최소 7920체력이됨,

근데 픽뚫률이 70%다, 적어도 60뽑은해야 전용장비 명함한장얻음, 15840체력

 

" 전용장비1 vs 15840체력 뭐 선택하실? "

* 다이아를 영웅집결에 사용하는건 전무투자보다 더 비효율적임

▶결론

- 다이아 투자는 전무보다는 영웅집결보다 빵에 1~2개 매일 투자하는게 좋다.

- 다이아로 명함까지 따는건 ㅇㅈ, 근데 초월할거면 아카데미 방투자

- 빵2개씩 다 하고도 다이아 남으면 집결 하고싶은거 가능

*그래도 집결하고 싶다면 전무뽑까지만, 무소에게 다이아 영뽑은 비추 , 아니면 현질하셈 ㄱ

- 다이아로 전무뽑은, 아카데미 중급 평균 12~13정도 달성후 다이아는 모두 전무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봐짐

 

2. 영웅 픽업 및 덱구성

- 그럼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 뽑기하는 재미가 없으면 가챠게임이냐 그게 ', '그럼 영웅을 뭘 쓰라는거냐 '

그에 대한 답은 SR영웅이다. sr은 그냥 sr아니라, 준ssr급이다. 몇몇 케릭제외하면 성능이 거의 ssr에 근접하다.

그리고 sr은 집결횟수가 높아질수록 ssr보다 먼저 고랭크가 된다.

ex) 중과금분들중에서도 sr을 몇개 쓰는 경우가 많다 왜인가? 가지고 있는 덱에 ssr유닛랭크보다 상대적으로 고랭크라서 쓰는 효율이 더 좋기 때문이다.

- 필자가 전에 작성했던 무소과금을 위한 육성법에 보면, SR 5명은(주인공3인방포함) 키우라고 조언했다.

바로 위에 같은 이유다. 다이아가 한정되어있고 집결열쇠는 한달 50이하다.

그럼 조각작을 제외한 ssr영웅은 랭크업을 거의 못해준다는 소리다.

하지만 pve컨텐츠는 계속나온다, 속성별 딜러가 3명은 필요해진다. 답은 SR유닛이다.

- 따라서 다이아로 영웅집결이나 전무집결보다는

보유한 영웅들 스펙업을 위해 아카데미와 무한의꿈에 빵투자를 해야하고

ssr은 딱 필요한 직업 속성만큼만 뽑고 나머지는 sr유닛들로 체운다면

상대적으로 고랭크 유닛구성이 가능하고

무한의꿈과 견군도에서 나온 장비들로 ssr장비 초월해서 맞출수있고 , 아카데미 고투자로 스펙없이 뻠핑된다.

- 거기다 메인케릭 딜러를 다 워리어로 통일한다면, 아카데미 투자 효율은 더 높아진다.

초반에 기타직업은 서브로 가져가서 룬이랑 장비 돌려가면서 쓰면된다.

( 물론 워리어덱은 pve에좋지만 pvp에는 취약하다. )

 

ㅁ 덱구성 방향 큰틀

1. 60전 : 메인5+서브1~2

2. 60이후

1) 15인 속성별 직업별 덱구성 (완)

2) 속성별 딜러3명 맞추기 ( 진행중)

3) 1티어 영웅 맞추기

* 빛속성이 유닛들이 갈수록 더 필요해질걸로 보임

윌리엄? 이것도 키울거 고려해도 좋을듯

이 게임 시스템상 ssr 6명 키우는 분량으로 설계되있음

거기에 주인공3인방 능력치 준수함

이 말은 무과금이라도 컨텐츠 난이도 깰수 있도록 애초에 재화가 맞춰져있음.

(물론 그게 너무 타이트한게 문제지만)

그래서 무소가 무조건 ssr을 키우려한다면 그건 욕심이고 시스템상 설계에 맞지않아서

재화적 한계에 더 빨리 부딪치게 됨

( 영웅 등급도 ssr , sr로 티어로 나누면 안됨 특정 몇몇 케릭빼고는 대부분

시스템상 영웅들은 sr이라 할지라도 각 특성과 고유의 포지션이 있음, 거기에 속성이 더해져 각각 컨텐츠별로 쓰일수 있게 되는거임. 굳이 ssr만 고집할 이유가 전혀없음,

영웅에 대한 이해가 빠르면 무기를 뭐껴줘야할지랑 덱에서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나오는거임 그에 따라 성능이 갈리고)

ssr 같은경우 특성과 전용무기를 살펴보면 시스템상 이 영웅은 어떤 목적으로 설계가 되어있는지 알기 쉬움

ex)

니콜라스 = 불속성 서브마딜러겸 버퍼

벨렛 = 물리방어형 탱커 , 물리방어구간에서는 ssr보다 좋을수 있음

가브리엘 = 마방형탱커 이자 왕귀형탱커

카펫 = 고양버프 + 55궁 돌진기 이후 스킬로 다 특성과 전무가 셋팅됨

지크하트 = 흡혈형 깡딜러

이븐 = 세미워리어형

클라리스 = 호위무시힐러짜르기용 암살형

클라리스 = 암살형 치명극딜러

등등

3. 장비운용

장비 운용은 최대한 자동초월로 해야한다.

그 이유는 두가지다.

1) 언젠가는 쓰인다.

각 장비는 b급이하 장비템이라 할지라도, 특정 조건만 달성하면 효과 효율이 상대적으로 좋은경우가 많다.

즉 특정 컨텐츠나 특정 영웅에게 언젠가는 쓰일수있는 아이템이다.

지금 비록 인기가 없어도 메타에 따라 쓰임세가 필요해지면 떡상할수있다.

2) 풀초월각을 보기 수월하다

견군도에서 중복해서 특정 장비템을 중복 2개얻게해주는경우가 많다.

무꿈에서 꾸준히 창조의 영혼석으로 ssr1개씩 픽업가능하다

한달에 한번 장비 픽업 여러개 가능하다.

이 것은 자돌하기의 이점을 크게 살려준다.

a급 ssr 이미 중복해서 뽑은개 2개 있다고 치자 근데 그게 견군도에 2개가 중복해서 나왔다.

그럼 여기서 벌써 6성이된다. 거기에 초월권 한개 더하면 7성 풀강이다.

물론 a급에 초월권 쓰는건 아깝다. ( 초월권은 되도록 s급에 )

c급이하 장비라도 풀강되면 풀초월sr보다 좋다.(자세한건 장비운용에 대한글 찾아보시길)

물론 진짜 진짜 아에 안쓸것같은 장비는 갈아서 초월권으로 바꾸는게 좋다.

하지만 대부분은 유효옵이기에 킵해서 자돌하는게 이득이다.

여튼 핵심은 자돌(자연랭크업)하도록 놔두면 풀강각을 보기가 쉽다.

필자는 4강이상된 ssr이 여러개다. 풀초월도 몇개씩 이제 나오는중

견군도 필수 장비를 픽업하고 남는 재화로 어떤걸 중첩할까 고민해보면 풀강각이 금방나온다.

4. 공아용병단

- 목표: 모두 숭배달성

1. 필자의 용병의뢰 우선순위는 이렇다

0) 골드 및 조각작

1) 스크롤 파밍(1주한번씩임)

2) 룬파밍(매일)

2. 지역 이용은 첫번째부터 순서대로 가고 있다.

아마 이번달 지나면 대부분 숭배로 갈듯하다.

5. 명예상점

ㅁ 우선순위

1. 우정의징표 max

2. 각종훈련 max : 워리어 > 탱커 > 힐러 > 그외

3. 신들의 비석 max

4. 활력 max

우정의 증표를 먼저 max찍으면 빵효율을 높여준다.

약 500정도의 명예를 매일 더 얻을 수있다.

명예로는 골드와, 재료들을 사주는게 이득이다.

이런식으로 영웅 특성올리려고 빵 투자하는것보다, 재료가 주마다 나올때만 특성 하나씩 올려주면

빵을 극한으로 아카데미에 집중가능하다.

(메인 5인찍었으면, 굳이 빵투자하면서까지 특성빨리 올려줄 필요가 없다. 딱 하루 숙제분량만큼만 돌면된다)

ㅁ 명예우선순위사용

1) 계시의 돌

2) 각종 장비,특성 재료

3) 골드

 

6. 공략써칭 및 시도

마지막으로 공략에 대한 정보수집과, 여러번 시도한다면

지금 난이도의 pve는 극소과금도 크게 어려움 없는 난이도라고 봅니다.

(게임시스템과 재화 구조가 어떻게 되있는지 빨리 캐치해야지 역행하면 극심한 재화난에 시달리게됨)

가끔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고 무소과금 비친화적이라고 하지만

(시스템상 bm설계가 매운건 사실이다)

컨텐츠 난이도는 사실 그걸 고려하더라도 무소도 클리어는 가능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클리어를 못한다는건 육성방식의 문제입니다.

혹은 귀찮아서 그냥 쉽게 깨고싶거나,

적어도 한번씩 정보는 찾아보는 노력은 해야합니다(육성법, 컨텐츠 클리어 팁 등)

가볍게 하고싶다면 스트레스 받을거 없이,

안깨지면 2주뒤에나 이벤트 끝나기 직전에 몰아서 하면 될것입니다.

srpg는 전략게임이므로 이 게임의 참 재미는 전략을 짜면서 비틀어 깨는 재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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